Azzuro (2020) 콜라주 Patrick Haent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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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용지, 8x8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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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 (One Of A Kind) 콜라주, 판지의 콜라주
  • 치수 9.8x9.8 in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 치수: 높이 7.9in, 폭 7.9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포함입니다. (플로팅 프레임)
  • 카테고리 콜라주 {가격} 이하 추상 미술
Collage réalisé à partir de photos de portes prises en Italie. Carton épais Hermet. Caisse américaine noire. 이 작품에 대한: 분류, 기법 & 스타일 콜라주 Collage[...]
Collage réalisé à partir de photos de portes prises en Italie.
Carton épais Hermet.
Caisse américaine n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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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e autodidacte. J'ai commencé comme photographe. Je réalisais des montages audiovisuels grâce aux bourses "grands voyageurs" que m'avaient accordées  Kodak et Fuji. J'ai ensuite[...]

Artiste autodidacte.

J'ai commencé comme photographe. Je réalisais des montages audiovisuels grâce aux bourses "grands voyageurs" que m'avaient accordées  Kodak et Fuji. J'ai ensuite abandonné la photo pour y revenir des années plus tard avec une approche totalement différente. 

Je pose mon regard sur la matière, les couleurs et photographie les marques du temps. De là vient la création, les photos sont déchirées, fragmentées, superposées par collage pour aboutir à une nouvelle composition qui met en relief ces usures.

Les photos que je prends représentent des détails de vieux murs, portes défraichies, coques de bateaux ou de barques abandonnées, matériaux rouillés, etc... Les fragments de photos déchirées constituent alors une palette de couleurs et de textures. Même si je me définis avant tout comme coloriste j'aime également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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