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 미술작품 Jean-Louis Brunati

미술작품, 18.1x15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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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le/toile 이 작품에 대한: 분류, 기법 & 스타일 기술 미술작품 Painting is an art form of painting on a surface by aesthetically applying colored[...]
Huile/to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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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ouis BRUNATI Le monde a sur nous un mystérieux pouvoir que les routines de la vie nous font oublier? Comment peut-il engendrer autant de regards tous différents? Envisager l’étrangèreté du monde[...]

Jean-Louis BRUNATI

Le monde a sur nous un mystérieux pouvoir que les routines de la vie nous font oublier? Comment peut-il engendrer autant de regards tous différents? Envisager l’étrangèreté du monde est un pari tant il nous échappe à chaque instant. Ainsi le merveilleux ou le monstrueux entre parfois dans la vie, puis  il sort. Pourtant au moment  même où tout nous file entre les doigts nous pouvons en saisir la part d’énigme, en fixer quelque chose par les moyens de la peinture ou de toute autre forme plastique, approcher le silence des choses.
On croit que c’est le monde qui nous échappe mais c’est notre propre regard qui rend trop vite les armes et glisse dessus. Le monde, lui, est toujours à sa place là où il est; c’est pourquoi il faut sans cesse dérouter le sens habituel des images. Notre regard, rafraîchi nous permet d’habiter le monde différemment.
J’ai commencé dans l’artisanat, la taille de pierre et la sculpture. j’ai éprouvé le besoin de travailler le dessin d’après nature de façon approfondie puis la peinture sous toutes formes, aquarelle, gouache, huile, encres, acrylique sur différents supports. Depuis le début je développe des techniques plastiques très variées. J'aime combiner les démarches et utiliser plusieurs techniques : dessin, photo, collage, travail avec l'ordinateur, peinture, etc. Je m'inspire de ce qui attire ma curiosité et qui me provoque, que ce soit l'art roman, chinois , africain, mexicain, ou d'une expo que j'ai trouvé intéressante, ou encore d'une fleur qui attire mon regard. pour m’ouvrir des possibilités de bifurcation inattendues. Ce qui m’intéresse c’est ce qui me surprend puis m’attire vers l’inconnu. Mon principe est de ne refuser aucune idée même si elle me paraît au premier abord bête. Du moment qu’elle m’ a traversé l’esprit je me dis qu’elle est mienne et que je dois la considérer avec sérieux, y réfléchir, l’expérimenter ou la rejeter. C’est comme un devoir. Ensuite je peux en jouer comme je veux, en faire quelque chose ou rien.

1973-1980 : Artisan d’art en Corse dans le groupe « CORSICADA » : premières sculptures et réalisations diverses en taille de pierres, marbres… (environnement, architecture, décoration intérieure…). Participation au groupe « I MUNIMENTI » . Expositions et travaux collectifs ou personnels à Corte, Ajaccio, dans le Niolo, en Bal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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