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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danse de l'énergie (2016) 미술작품 Jean-Luc Sert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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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적 가능한 온라인 정품 인증서 진품 인증서는 작품 코드를 스캔하여 언제든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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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당사의 고급 인쇄물 및 복제품
Artmajeur는 유명 제지업체에서 엄선한 중성 pH, 저항성, 고품질 천연 종이만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마스터 프린터는 색상 제어 또는 그래픽 체인에 대한 존중 측면에서 끊임없는 관심을 기울입니다. 우리의 높은 수준의 품질 요구 사항은 Artmajeur 액자 아트 인화의 주요 자산입니다.
아티스트를 위한! 당신은 예술가들이 그들의 작품에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그들의 인쇄물을 살 때마다 로열티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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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미술작품,
캔버스의
기름
- 치수 높이 45.7in, 폭 35in
-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회화 {가격} 이하 추상 미술
J'ai toujours dessiné et me consacre à la peinture depuis une quinzaine d'années.
Mes influences sont multiples, mais on peut relever actuellement une préférence pour des peintres « coloristes », des peintres qui « peignent la peinture ».
« Travailler dans l'huile » me pousse /porte « naturellement » -Jenny Saville- à pratiquer une peinture de terre de sang et d'eau...
J'éprouve une urgence à peindre, tout en savourant jusqu'à la dernière goutte de plaisir (larme) éprouvé à travailler sur chacun de mes tableaux.
Je vais à la rencontre de chacun de mes tableaux, me centrant sur ce qu'il requiert au fur et à mesure de sa réalisation, tout en respectant les invariants propres à la peinture.
Enfin, j'essaie de faire corps avec la matière picturale, l'acte de peindre étant pour moi indissociable d'une approche des arts martiaux ( externes puis internes ) que je pratique depuis de nombreuses années.
Je puise de précieuses informations dans les ouvrages d'histoire de l'art dont je suis grand lecteur. Je suis également curieux et ouvert au travail des artistes que je peux rencontrer, soit lors d'expositions, de visites de muséees ou d'autres événements.
Toutes ces informations balisent mon cheminement et m'encouragent à continuer dans les moments de doute.
Habitant en Haute-Savoie depuis une quarantaine d'années, je m'imprègne de ses couleurs et de ses vibrations. Je fais provision de couleurs avec tous les éléments qui m'entourent. Il faut être en immersion quasi permanente, ouvert à toutes les formes du vivant.
Je revendique mon espace de liberté face aux faits sociaux, même si une partie de mon travail questionne le rapport de l'homme à la nature et au monde qui l'entoure et souhaiterais que mon approche qui se veut heuristique et réversible serve d'interface entre les univers personnels de chacun-chromatiques, imaginaires, cognitifs.
Adhérent à la "Maison des Artistes"
- 국적: 프랑스
- 생년월일 : 1954
- 예술적 영역: 전문 예술가들의 작품,
- 여러 떼: 전문 아티스트 현대 프랑스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