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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sea (2021) 그림 Svetlana Gudilova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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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Arts"는 종이에 인쇄됩니다.
아트지에 초고품질의 안료잉크를 사용하여 초고화질로 인쇄하는 과정입니다. 보존 수준이 매우 뛰어나며(100년 이상) 품질, 깊이 및 뉘앙스의 풍부함이 Argentic 종이의 고전적인 사진 인쇄를 능가합니다.
광택 처리
섬유 종이는 탁월한 두께 외에도 산이 없는 알파 셀룰로오스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황산바륨으로 덮여 있으며 인쇄 시 미세 다공성 층 흡수 강화 안료가 사용됩니다. 빛에 변색되지 않는 순백색의 이 종이는 특히 저항성과 노화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상도가 우수하여 깊고 짙은 색상을 표현하여 전 세계 주요 박물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 프린트 "Fine Art" - 섬유 원지에 광택 마감 3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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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원작 (One Of A Kind)
그림,
종이의
파스텔
/
종이
- 치수 높이 11.6in, 폭 16.3in
- 프레이밍 이 작품은 액자가 없습니다
- 카테고리 드로잉 {가격} 이하 개념 미술 음악
Composer Claude Debussy said that the sea is all that is most musical.
He wrote three symphonic sketches on the theme of the sea. One of the parts is called "Conversation of the wind with the sea." This piece of music helped me paint my picture. And since I have a professional musical education and have a color hearing, I tried to portray music in my picture. I conveyed the colors of the tonality and musical phrases of the piece.
Love for the sea unites me with the composer, so I think that in the future I will return to his work and draw many paintings to his music.
The most beautiful time at sea is during sunset. The rays of the sun paint the waves in different colors. They are reflected from the water and the sea seems to glow from the inside. I like this time of day so much that I never get tired of drawing it and finding new types and colors.
Have you noticed that during the twilight, the colors around become juicier and brighter?
In my opinion - pastel is much better than other types of paints, conveys brightness and richness, which I love so much in paintings. Therefore, for the image of the sea, I chose pastel. And if you put a pastel painting in a frame behind the glass, not forgetting to put a mat - an interlayer that would separate the painting from the glass, not allowing the pastel layer to come into contact with the glass, then such paintings retain their richness of colors much longer than oil painting.
Unlike oil paintings, the paint on them will not crack and burst.
And also - the twilight conveys human emotions so well. As the sun goes down, everything changes as quickly as the emotional experience.
My seascapes do not depict animals, people or seagulls. Thus, I want it to become closer and the rest of the details do not interfere with perception and merging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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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eme of my artwork is music. Considering that the musical language arose from the intonations of colloquial speech, then I depict the energy of not only musical sounds, but also literary ones, because a literary work is the basis and motivating factor for the birth of music. These two types of art are united by a common specificity - a sound wave. Therefore, my paintings are not only a visualization of music as an art form, but also music in the broadest sense of the word: the energy that it carries with it. The music of life, soul, feelings, sensations and emotions...
Why do I mean precisely the energy, and not the meaning of musical and literary works. Because meaning is what is imposed on us. The word passion has a certain decoding, which everyone adheres to, but each of us will have our own individual emotions with this word that are not subject to any literary decoding.The ones we live in.
That is why there are no finished classical images in my works. They blur in a color sequence, they are part of the energy in which each viewer puts his own meaning.
At the heart of my visualization is a color stroke. In this way I express the color of the sound wave and the temporal duration of the sound. Why sound? Because sound is the fundamental principle of the creation of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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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러시아
- 생년월일 : 알 수 없는 날짜
- 예술적 영역:
- 여러 떼: 러시아 현대 예술가
Svetlana Gudilova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