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Feelings"인 그림 Byron Beltrán로, 원작,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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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s (2022) 그림 Byron Beltrán 로

Name: ARTMAJEUR
Brand: ARTMAJEUR
Rating: 4.9 (10002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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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지의 연필, 14x17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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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이미지 뱅크

종류 중 하나

작가의 사인이 담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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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One Of A Kind) 그림, 판지의 연필

작품 분류

종류 중 하나 (OOAK / 원작)

독특한 작품은 "OOAK" 작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즉, 각 예술 작품은 고유하며 동일한 작품이 다시는 없을 것입니다.
치수 높이 14in, 폭 17in
작품의 상태 작품은 완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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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드로잉 {가격} 이하 초현실주의 꽃

Obra inspirada en el amor de mi madre hacia mí y mis hermanos. Una rosa flota en el agua, se mantiene viva y bella a pesar de ya no ser parte de la planta a la que pertenece. (Mi madre y su lucha lejos de su familia) De esa flor se desprenden los pétalos, los cuales representan a nosotros, sus hijos y a los años que pasan. Un pétalo en la rosa tiene escrito un compás de una canción para piano que le compuse a ella hace unos años.
Mi intención con esta obra es generar sentimientos de amor y gratitud para ese ser que nos dio la vida. Si el amante del arte, las flores y el nexo con su madre sienten esa gratitud y alegría con esta creación, esta obra ha cumplido su objetivo principal.

이 작품에 대한: 분류, 기법 & 스타일

초현실주의

Founded in 1923 by the writer André Breton, it will unite many artists like Salvador Dali (1904-1989), Max Ernst, René Magritte (1898-1967), Victor Brauner (1903-1966). Influenced by psychoanalysis, they see psychic life as a new field for renewing the arts. They will develop new ways to create and use new materials.

기술 그림

드로잉은 평평한 지지대에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입니다. "그리기"라는 용어는 드로잉 작업, 결과 그래픽 작업 및 개체의 모양을 모두 나타냅니다. 또한 색상이 아니라 개체 또는 그림의 모양(및 가능한 빛과 그림자 값)의 표면에 대한 표현입니다. 많은 그리기 기술이 있습니다. "선형 그리기"는 윤곽, 가장자리 및 몇 가지 특징적인 선으로 개체를 나타냅니다. 이 한계를 넘어서면 그림은 종종 해칭을 통해 그림자로 볼륨을 표현하고 색상을 통합하고 명확한 전환 없이 그림을 결합함으로써 발전합니다.

Byron Beltrán

에콰도르

Xavier Beltrán o Rixlessin en el ámbito artístico nació en Otavalo, Ecuador en el año 1979. Dibuja desde los 4 años aproximadamente y siempre le apasionó el dibujo realista basado en una combinación de sus[...]

Destacó mucho por su talento en el dibujo durante la primaria y secundaria, también creó una importante carrera como músico, su otra gran pasión.

Estudió Diseño Gráfico en la Universidad Católica de Ibarra, y se reencontró más ampliamente con el mundo del dibujo y los colores cuando residía en la ciudad de Quito, años más tarde de haberse graduado como Diseñador Gráfico. Su formación en el dibujo con lápices de grafito y lápices de color ha sido mayormente autodidacta, siempre apasionado por el conocimiento que bridan los libros, y la información en línea. Su investigación y práctica constante, sumada a su talento y creatividad, han dado resultado a sus primeras obras profesionales, principalmente dentro del simbolismo, surrealismo y los retratos realistas. Ha expuesto su obra “Mírame” en la casa presidencial - Ecuador (Carondelet) del 22 al 28 de noviembre 2021. Mientras fue parte del Club de Arte Ecuatoriano Tullpukuna.

Fue profesor de dibujo artístico y guitarra en la Escuela de Música y Artes Esquivel durante más de 4 años en la ciudad de Quito. Ahora imparte sus conocimientos a través de su propia Escuela de Guitarra y Artes Joe Satriani, desde la ciudad en la que creció, Atuntaqui. También ha creado un libro que enseña cómo aprender el arte del dibujo para principiantes, este libro abarca su experiencia dentro de los métodos para dibujar desde cero, sobre todo para bodegones y paisajismo.

El concepto de sus obras creativas en las que continúa trabajando para abrirse campo en este medio artístico, se basan en sus experiencias personales, su visión del mundo, su sentido crítico, su espiritualidad y su imaginación.

Tiene una propuesta de enlazar pintura y música en sus cuadros, ya que varios de ellos tienen y tendrán una canción generalmente en piano instrumental, compuesta por el mismo artista y que tiene la hermosa tarea de ampliar el mensaje de esas obras en melodías.

Considera a las artes como su mejor lenguaje para expresar emociones, ideas y sueños con los que las personas puedan identificarse. Aunque tiene mucha apertura con respecto al arte moderno que se ayuda de la tecnología, considera que una obra de arte hecha a mano tiene un valor más especial y profundo.